박상윤

Frontend Engineer

저는 데이터와 사용자 경험을 웹을 통해 생동감 있게 구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소개

기술 활용만이 목적이 아닌, 프로젝트의 비즈니스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개발을 하며, 모든 프로그램에 있어서 사용자가 최우선으로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는 브라우저의 화면에 '화려함' 을 담아내고 보여지는 것 뿐만 아니라 성능과 사용성을 가진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즐깁니다.

현재 저는 나노웨더 기업에서 웹 GIS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프론트엔드에서 주로 데이터 시각화 생성 및 유지보수에 기여하며,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지도 위에서의 직관적인 경험 및 성능을 보장합니다.

헌신은 제가 20대에 배운 가치이며 제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태도입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 능력, 지속적인 습관에 있어 필수임을 경험해왔으며 앞으로도 정진하며 나아갈 저의 노하우입니다.